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counter-strike-global-offensive, g=, score=8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counter-strike-global-offensive/user-reviews, g=, score=7.5)]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360|{{{#fff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counter-strike-global-offensive, g=, score=7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counter-strike-global-offensive/user-reviews, y=, score=7.0)]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3|{{{#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counter-strike-global-offensive, g=, score=8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counter-strike-global-offensive/user-reviews, y=, score=7.2)] || > ENTRANCING - It's like magic > '''마치 마법과도 같다.''' - [[http://www.destructoid.com/review-counter-strike-global-offensive-233724.phtml|Destructoid]] [[메타크리틱]]은 PC판 기준으로 83점을 받았고 유저 점수는 7점대로서 1/3이 부정적이다. 이는 카스소스나 카스 1.6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는 편이었다. 그 이유로는 그 당시엔 초보자들에겐 조금 더 높아진 진입장벽과 콘텐츠의 다양성 부족으로 꼽혔다. 그래서 나올당시에는 초반에 반짝 흥하고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심지어 당시기준으로도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1.6]]에게도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밸브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신무기들 새로운 맵들과 특히 스킨 시스템 등의 추가로 컨텐츠의 양이 상당히 방대해졌고, 게임성도 나름대로 정비가 되면서 기존의 카스소스 유저들이나 구버전 유저들이 많이 몰려왔다. 출시 당시와 현재의 동접자수를 비교해보면 5~6배 이상[* 5만~7만 → 40만~50만 → 60~70만(무료화 이후) → 100만 .] 늘어난걸 볼수있다. [youtube(kIBIknumIko)] 그래픽 적인 부분에서는 카스 시리즈 최상의 그래픽을 보여주는데 [[GoldSrc|골드 소스 엔진]]이라 이제는 너무 구식 그래픽이 된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비교 불허인건 당연하니 제쳐두고 같은 [[소스(게임 엔진)|소스 엔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와 비교하여도 수준급이다. 비단 카스 시리즈 내뿐만 아니라 다른 소스 엔진 게임들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속한다. 이 게임의 경우 기존 카스 1.6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애초의 글옵의 게임성 자체가 1.6으로의 회귀이니 올드비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밖에 없다. 스팀에서는 무료인 [[도타 2]]에 밀려서 2위를 유지하다 [[배틀그라운드]]의 등장으로 3위로 더 하락하긴 했지만 무료화 이후, 2019년 8월부터 동접자가 올라가기 시작해 파괴망 작전팩 출시 이후엔 70~80만명의 동접자수로 1위에 등극했으며 3월 31일엔 최대 123만명의 동접자수를 기록해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를 유지중이며 [[e스포츠]]도 활발히 열리는 추세다. 이후에 잠시 무료화빨이 꺼져 70만을 유지 했으나 추가적인 업데이트와 홍보 효과로 인해서인지 유저수가 점차 늘어나 12월 현재는 100만의 동시 접속자수를 보유중이다. 반면에 동아시아권[* 일본 서버를 기준으로 하여 동러시아, 중국, 한국, 일본, 동남아권.]에서는 즐기는데 있어 지장이 있을정도는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PC [[패키지 게임]], 그중에서도 특히 FPS 게임은 불모지나 다름없었고, 한국은 FPS 장르 자체는 꾸준히 인기를 얻지만 이 게임의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 소스는 오리지널 매치보다는 커스텀모드가 활발하였다.] 오리지널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하프라이프]]의 개인 모드에서 정식 출시작으로 발매되자 유료화가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월정액제를 내기 싫었던 [[PC방]] 업계에서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등의 대체재를 밀어준 뒤 카스가 힘을 잃어버렸던 적이 있다. 현재도 별반 다르지 않아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이 엄청난 인기를 끌지 글로벌 오펜시브는 비주류다. 그래서 일본 서버는 연해주 등지의 동러시아 유저들과 중국인 유저들이 강세를 보인다. 다만 중국 유저들이 완미세계라는 이름의 전용서버로 이주--를 가장한 격리--하면서 러시아 유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나 싶었지만, 우회를 하는지는 몰라도 어째선지 공식서버에 수시로 나타난다. e스포츠쪽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아, 구 카스판에서 아시아권 프로팀을 거론할때 유럽과 북미에 비해 주류는 아니었어도 나름 네임드였던 팀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아시아팀은 수도 적으며 성적이 부진하거나 활동을 중지한 팀이 대다수다. 그래도 [[배틀그라운드]]의 흥행 이후 스팀이 비주류에서 주류 플랫폼으로 성장하였고, 그 여파로 유저들의 유입이 늘고있어 성장세를 보이고있다. 커뮤니티 서버와 관련하여선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특유의 모드 등을 통한 확장성에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그 이유로는 호환성이나 맵 제작 난이도의 상승 등이 꼽힌다. 그래도 현재는 스팀 워크샵 등으로 인해 유저 제작 맵들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으며 카스소스 보다는 덜하지만 [[좀비 탈출]] 같은 커스텀 맵들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는 추세다. 다만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핵'''이며, 핵 문제에 있어서는 상당히 악명높은 게임이다. 게임의 문제점 문단에서 얘기하는 내용의 대부분이 핵 문제일 정도. 또한 [[팀 포트리스 2]]에서 선보였던 모자, 장신구 시스템을 글옵에 변형하여 적용시킨 [[글옵 스킨|스킨]] 시스템은 사실상 글옵을 흥행시킨 주역이지만 그만큼 여러 문제점을 야기시킨 양날의 검이다. [[라운지|도박]]부터 시작해 [[사기]], 해킹 등의 문제가 초창기부터 나오다가 2017년 들어서 매우 심각해졌고 심지어 도박에서의 이득을 위해 [[iBUYPOWER|프로팀의 승부조작]]이나 [[CS:GO Lotto 스캔들|도박사이트를 가장한 사기사이트]]등의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결국 밸브에서 칼을 뽑아 각종 도박사이트들을 제재하며 문을 닫게 만들고 개인 간 아이템 거래시 해당 아이템의 7일 간 거래 불가[* 장터에는 팔 수 있다.]라는 초강수를 두기도 하였다. 이 점에 대해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문제점]]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사건 사고]] 문서에 더 상세히 나와있다.[* 동사 게임인 [[도타 2]]와도 비슷한 문제점이다.] [youtube(42Wu9OaNDxY)] 카스 1.6 유저들에게는 호평을 받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카스 소스를 많이 즐겼던 유저들에게는 여러 모로 많이 아쉬움을 자아냈다. 위 영상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각종 오브젝트 측면에서는 카스 소스보다 퇴화했기 때문이다. 각종 오브젝트를 이용한 다양한 재미를 누릴 수 있었던 카스 소스 때와 다르게 글옵에서는 그게 안되기 때문. 다만 이러한 오브젝트들이 난립해서 원할한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측면도 있었기에 카스 1.6 유저들은 오히려 이 부분을 높게 산다. 즉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는 것. 또한 각종 [[스킨]]을 정식으로 게임 내 아이템으로써 획득할 수 있게 되었기에 이로 인한 밸런스 문제도 생기게 되었다. 무기나 캐릭터의 외향에 따라 특정 구간에서 위장 효과가 나게 되는 것. 혹은 자신이 원하는 에이전트를 낌으로서 맵에 어울리지 않은 에이전트가 나오게 돼서 분위기가 깬다는 아쉬움도 있다. 글옵이 전작들과 다르게 각 맵에 맞는 진영 및 캐릭터를 고정함으로써 분위기에 걸맞는 게임 플레이를 조성한 본래의 취지에 어긋난다.[* 전작들에선 cl_minmondels 1 라는 콘솔 명령어로 각종 난잡한 캐릭터 스킨들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었는데, 글옵에선 이 콘솔 명령어 마저 삭제했다. ] 물론 이 정도야 요즘 FPS 계에선 흔한 스킨 아이템을 통한 장사로써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인데, 문제는 에이전트 스킨을 끼게 되면 타격 판정이 달라진다는 것이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ource2&no=2831|.]] 그래서 타격 판정이 적은 에이전트는 실제로 장터에서 더 비싸게 팔리게 된다. 한편으론 스킨 아이템 장사가 있어서 이에 대한 반동으로 각종 커스텀 스킨이 공식적으로 막히고 제재 대상이 되었다는 단점도 생겼다. 공식 서버의 매칭에서는 높은 확률로 커스텀 스킨 적용시 제재가 되고, 커뮤니티 서버에서도 안전하지는 않게 됐다.[* 커뮤니티 서버도 카솟 때에 비해서 제한이 많아졌다. 초기에는 많은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칼 스킨을 제공했지만, 칼 스킨은 글옵에서 중요한 돈벌이기 때문에 밸브에서 공식적으로 경고해서 현재 칼스킨을 쓸 수 있는 커뮤니티 서버는 거의 없다. ] 글옵은 공식적으로 창작 마당을 지원하지만, 여기서도 당연히 무기 스킨은 적용할 수 없다. 무기 카테고리가 있기는 한데 그 무기 스킨을 정식으로 글옵에 출시할지 말지 투표를 받는 투표 게시글에 불과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예 무기 스킨을 씌울 수 있는 스킨핵까지 나오게 됐다. 스프레이 역시 전작들에선 개인이 자유롭게 설정해서 뿌릴 수 있었지만, 본작에 와서는 이것 역시 아이템의 일종이 되어 버려서 따로 얻어야 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없게 바뀌었다. 이처럼 바로 전작인 카솟 때에 비해서 여러 제약들이 많이 생겼기에, 글옵이 출시하고 나서도 많은 사람들이 카스소스에 잔류했었다. 둘 다 소스엔진이기 때문에 상호 호완성도 좋아서 글옵의 요소들을 카스소스로 어렵지 않게 가져올 수 있기도 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나서 결국 많은 사람들이 카스소스에서 글옵으로 빠져나갔고, 현재 카스소스는 옛날과 같은 동접자 수에는 다다르지 못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